인천 안산초, 안산영재학급 영재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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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산초, 안산영재학급 영재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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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높이고 꿈도 키우는 영재 캠프

^^^ⓒ 뉴스타운 최명삼^^^
인천안산초등학교(교장 조성덕) 영재학급 학생들이 7월 9일(토)과 7월 10일(일), 1박 2일간 영재 캠프를 경기도 여주군 세종천문대, 세종대왕릉, 여주수련원 일대로 다녀왔다.

캠프는 계양구 30여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안산영재학급 학생 등 170명과 지도교사 10명 총 183명이 참가하였다. 캠프와 관련된 모든 경비는 시교육청 지원으로 무료다.

안산초 영재학급은 계양구 관내 27개 초등학교(학생 3만5천여명)에서 면접 포함 4차례의 시험을 통해 선발된 신입생 4학년 60명(3학급), 교육대상자인 5학년 60명(3학급), 6학년 61명(3학급) 총 181명(9학급)으로 인천광역시 관내 최대규모이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험과 천체관측을 통해 영재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계획됐다.

또한 , 세종천문대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고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충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됐다.

일정은 1일차 세종대왕릉 견학과 문화체험프로그램, 세종천문대에서 천체 관측, 2일차 수련원 프로그램체험, 세종천문대에서 태양 관측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세종천문대는 1998년 사설천문대로 개관당시 민간 최대구경의 660mmdml '불곡천체망원경‘을 설치 운영해 오다가, 2006년 12인치 ’굴절망원경‘으로 교체하는 등 최첨단 천체관측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사설천문대이다.

이러한 망원경으로 작은 망원경으로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별들의 모임과 은하를 볼 수 있어 우주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장소이다.

조성덕 교장은 “과학의 가장 중요한 탐구심과 창의성은 탐구체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과제 해결에 몰두할 때 길러진다. 앞으로, 다양하고 흥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과학의 생활화 및 창의성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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