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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광고물_휴일_정비작업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7월 한 달을 게릴라성 불법 유동광고물 집중계도와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청 단속반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주중에는 불법유동광고물이 크게 줄었으나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휴일을 이용한 게릴라성 불법유동광고물은 여전히 극성을 부리고 있어 보행자의 통행을 불편하게 등 민원 발생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에어라이트 같은 불법광고물은 장마철에 전기사고 우려도 있어 단속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구는 1개조 5명씩 2개조를 특별단속반으로 편성해 금요일 오후7시시부터 밤 11시까지, 휴일 10시부터 14시까지 취약시간대에 관내 주요사거리 및 유흥가, 지하철역 주변 등을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실시한다.
이들 특별단속반은 불법광고물 설치 업주에게 일차적으로 계도를 통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향후 미조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후 근절되지 않으면 강제철거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진 동대문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청량리 민자역사의 개통으로 동대문구를 찾는 유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우리구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깨끗한 거리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동대문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집중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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