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참여 기관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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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참여 기관 계속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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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9개 기업 및 4개 공공기관 사업 동참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민간과 공공기관의 콜센터 상담원이 1:1 안부 확인 전화(일명 ‘사랑잇는 전화’)를 드리고,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하여 보살펴 드리는(일명 ‘마음잇는 봉사’)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32개로 늘었다.

한국외환은행, 네트웍오앤에스(주), 신한생명보험(주), IBK기업은행, 하나SK카드(주), 대한생명보험(주), 신한카드(주), 현대C&R(주), SK증권(주) 등 9개 민간기업과 우정사업본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근로복지공단, 코레일네트웍스 등 4개 공공기관이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에 새로이 참여한다고 6일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작돼 2만 2천여명의 어르신께 안부전화를 드리고, 2만 6천명의 어르신 댁을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복지부는 7월 6일(수) 이 사업에 새롭게 동참하는 기업 및 기관들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3차 『독거노인 사랑잇기』협약식을 개최하는 한편, 짧은 기간 동안 빠른 확대가 이루어진 독거노인보호정책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논의를 위해 ‘독거노인지원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 및 ‘독거노인지원사업 체계에 대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독거노인지원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제3차 협약 및 정책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에 민간 기업․단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과 나눔문화의 사회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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