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 및 직거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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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 및 직거래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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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방문객 6만2천여명, 직거래 장터 전체 판매금 총 7억9천5백만원

^^^▲ '제5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 및 직거래장터'
ⓒ 뉴스타운 양승용^^^
서산시와 태안군이 함께 지원하는 서산∙태안6쪽마늘 공동 브랜드 ‘산수향’이 “제5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 및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산시는 지난 7월 1~3일 서산 중앙호수공원 일대에서 지역 농민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제5회 산수향 6쪽마늘축제 및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2009년 축제 방문객 5만 5천 여명 대비 12% 증가한 총 6만 2천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축제현장 직거래장터에서 전체 판매액은 전년 대비 16%증가한 총 7억 9천 5백 만원으로 집계되었다.

행사 기간 내 6쪽마늘 상품은 1접에 3만3000원, 중품은 3만원에 판매되었다. 이 외에도 마늘을 활용한 먹거리장터 및 농특산물 시식회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오카리나, 색소폰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산수향6쪽마늘 및 서산우리한우 판매를 병행 추진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서산∙태안6쪽마늘 공동 브랜드 ‘산수향’은 서울 지역 소비자를 위해 2차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 서울 직거래장터는 오는 7월 7일과 8일 이틀간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 광장에서 열려 양질의 산수향6쪽마늘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산시와 태안군이 함께 지원하는 서산∙태안 6쪽 마늘 공동 브랜드 '산수향'(www.sansoohyang.co.kr)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와 황토질의 비옥한 토질 등 마늘재배에 알맞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조직이 단단하여 오랜 기간 저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이 난지형 마늘보다 비해 우수하다. 일반 10~12쪽 난지형 마늘과 달리 산수향6쪽마늘은 쪽수가 6~8쪽으로 고르며 매운맛이 적고 시원 달콤한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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