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옆 공터 녹지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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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 공터 녹지로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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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2일까지 기차길 옆에 철쭉 등 10종 1만여주 식재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삭막한 철로변 유휴공지를 주민이 휴식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중랑구는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철도차량기지, 철로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지를 활용해 쾌적한 환경조성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신상봉역 도로 정비 공사 구간과 신내차량기지 주변 유휴공지를 대상으로‘기차길옆 녹지확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차길옆 녹지확충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1억 54백만원을 지원받아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도록 철쭉 등 10종 10,200여주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강성락 중랑구청 공원녹지 과장은 “구는 그 동안 가로변 녹지확충 사업으로 전철역, 아파트, 사거리 주변 등 유휴지에 대하여 경관개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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