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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노원구의회 마은주 의원이 지난 1일(금) 이종석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찿아 면허시험장 명칭과 시험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이는 서울 노원구의회 마은주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 이종석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의사를 타진하면서 부터다.
마은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과거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행정구역상 도봉구에 위치해 불가피 했겠지만 지금은 민선제가 실시 된지 오래고 현 운전면허시험장이 노원구에 년간 3억 3천 4백 9십여 만원을 부지 사용료를 납부하면서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마 의원는 또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이곳을 방문하는 수험생들이 노원역에 위치한 면허시험장을 찿기 보다는 도봉역이나 창동역에에서 면허시험장을 찿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노원면허시험장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함을 강력히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마 의원은 "면허시험장 명칭이 도봉에서 노원으로 변경되면 ▲주민편의 행정으로 언론 홍보를 통한 노원구에 대한 홍보 효과가 기대되고 ▲서울시 각종 안내와 지하철, 버스, 도로교체시 홍보는 물론 ▲노원구 지명을 사용함으로 직, 간접적으로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종석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은 "과거 경찰청 소속의 운전면허시험장이 지난 1월 1일자로 운전면허시험관리공단으로 이관되었다"면서 "면허시험장 명칭을 도봉에서 노원으로 변경시키는 방안을 최근 김성환 노원구청장과 논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시험장을 방문하는 서울 동북부 주민들에게 녹색복지도시에 부합하는 아름다운 노원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험장 내 고객쉼터 및 유휴공간에 노원구를 홍보 할 수 있는 홍보사진과 액자를 게시하는 등 노원구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노원구의회 마은주 의원은 오는 7일 구의회 본 회의장에서 실시되는 구정 질의에서 집행부에게 이 부문을 강력히 건의해 면허시험장의 명칭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재혁 의원을 비롯한 또 다른 의원들도 명칭변경은 물론 활성화 방안에 어려움이 있다면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추진할 것이며 노원구의 브랜드와 홍보효과를 살릴 수 있는 면허시험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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