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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소리유치원 옥상공원최근 옥상공원화 사업을 완료한 새소리유치원 옥상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도심 속 회색빛 옥상을 푸른빛으로 바꿔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민간건물 옥상공원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지인 새소리유치원 건물 옥상에 공원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옥상공원화사업을 마친 새소리유치원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던 콘크리트 회색빛 옥상은 초록빛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탈바꿈되었으며, 꽃나무와 야생화 등 직접 식물을 가꿀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푸른 녹지공간으로 조성된 옥상은 유치원생 및 지역주민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백목련, 청단풍, 덩굴장미 등 13종 491주의 다채로운 꽃나무가 심겨졌으며 비비추, 기린초, 금계국 등 13종 1,985본의 다양한 초본류가 심어져 앞으로 환경교육의 장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오는 13일까지 2012~2014년도 민간건물 옥상공원화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옥상공원화 가능 면적이 99㎡ 이상이며 개방성과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건물, 도심 등 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등이 우선지원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건물주는 사업신청서, 건물사용승낙서, 구조안전진단 참여 확약서, 인감증명원, 토지 건물 등기부등본, 건축물 옥상층 설계도면을 갖추고 동대문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지는 건축물 예비진단 및 현황조사, 서울시 10만 녹색지붕 추진위원회 자문, 구조안전진단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사업완료 후 옥상을 공원화하는데 든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원 상한 금액은 흙깊이 20cm 미만에 초화류 위주로 옥상공원을 조성했을 경우(경량형) ㎡당 9만원, 흙 깊이 20cm 이상에 초화류와 수목을 심었을 경우(혼합형 및 중량형) ㎡당 10만 8천원으로 최대 992㎡까지 지원된다.
이창재 동대문구청 공원녹지 과장은 “도심지의 회색빛 옥상을 꽃과 나무가 가득한 초록빛 풀빛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2012년~2014년 민간건물 옥상공원화 사업에 동대문구 건물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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