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업계획서 주민과 상인 손으로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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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업계획서 주민과 상인 손으로 직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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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동은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등 동별 사업계획 마련

^^^▲ 상인다큐프로젝트에 참여한 자치위원들
ⓒ 뉴스타운 이인석^^^
서울시 소공동, 광희동, 을지로동 주민자치위원 4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을지로동 자치회관에서 상인다큐프로젝트 5차 컨설팅이 열렸다. 그동안 상가마을을 살리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여 우리 마을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했다.

사회설계연구소 정선철 박사가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동별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3개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먼저 우리 마을사업으로 실천되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무엇보다 마을 특징을 잘 살려 동별 상가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마을에 거주하고 오랜 기간 상업 활동을 해온 경험을 살려 마을에서 주민과 상인이 작지만 힘을 모아 실천할 수 있는 특화사업과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정하기로 했다.

소공동은 ‘서울의 중심 소공동 주변 맛집 세계로 알리기’ 광희동은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 을지로동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을지로동 만들기’ 자치위원들은 동별 사업명,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내용, 단계별 사업계획, 추진체계, 사업비 조달, 기대효과 등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소공동 민병렬 자치위원, 광희동 윤구웅 주민자치위원장, 을지로동 강대성 자치위원이 각각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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