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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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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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등촌동 공개홀

 
   
     
 
 
   
  ⓒ 뉴스타운 김기영  
 

30일 오전9시 3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차 예선> 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21세기형 스타 등용문'이라 불릴 만큼 모델로서 재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키, 성별, 나이 등 여러 제한을 폐지하여 다양한 지원자가 접수된 가운데 특이한 이력과 경력을 가진 지원자 또한 대거 몰려 풍성한 대회의 시작을 좋은 예감으로 가늠케 한다.

슈퍼모델선발대회 참가자 접수는 지난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6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upermodel.sbs.co.kr)와 Daum TV팟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들 지원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 합격자 175명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네티즌 동영상 추천 상위 40위 합격자로 총 215명(남자 106명, 여자 109명) 6월 30일에 열리는 1차 예선대회에 도전한다.

올해 슈퍼모델선발대회의 예선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은 슈퍼모델 역사만큼 다양하고, 이색적인 항목이 눈길을 끈다. 그 중 현직 기자로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모델 도전기를 매달 연재하여 풀어나가는 지원자가 흥미롭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주부 생활을 하고 있는 용기 있는 여성 지원자가 있는가 하면, 프로 농구단 출신자, 프로 골퍼 등 운동 선수 출신 지원자도 있다.

한편 다문화가정이 한국이 앞으로 안고 가야 할 큰 이슈로 떠오른 만큼 다문화 가정 도전자 했다. 또한 국내외 유명 대학 재학자, 리포터 출신으로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하는 지원자,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등 배경과 출신, 이야기도 다양하다. 또한 두 형제가 본 대회에 나란히 지원 하였으나, 한 명만이 서류에 합격 하여 형제 간 희비가 엇갈리는 등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도전이 기대된다.

화려한 경력이 눈에 띄는 지원자들 또한 많이 있었다. 여성 지원자의 경우 케이블 TV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서 최종 본선까지 진출했다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던 지원자와, 각종 기업 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자들이 줄을 이었다.

슈퍼모델을 위한 열정이 넘치는 지원자들도 있다. 모델이 되어야겠단 일념 하에 2~30kg을 감량하고 훈훈한 외모를 선보인 남성 지원자들과 2009년, 2010년 두 차례 도전에 고배를 마시고 새로운 각오로 삼세번의 도전 정신을 보이고 있는 삼수생 지원자까지. 다소 차이가 나지만 열정만으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이색 지원자들의 선전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모델 서류 합격자 중, 남자 최고령 합격자는 34세, 여자 최고령 합격자는 32세, 최장신자는 196cm, 최단신자는 177cm, 여자는 각각 181.4cm,, 168cm이다. 이날 215명의 남녀 예비슈퍼모델들이 무대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2011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10월 21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 뉴스타운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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