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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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V와 슈퍼 2000 클래스 통합전은 폭우로 인해 페이스카가 대열을 이끌다 결선에 돌입했다. 6랩 째 페이스카가 떠나면서 폴 포지션의 밤바 타쿠(시케인)가 대열을 이끌었다. 밤바 타쿠는 2위였던 김의수를 한때 13초 이상 떨어뜨리며 독주하다가 총 27랩의 경기을 마무리하며 시즌 2승째를 완벽한 승리로 장식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레이서 류시원(EXR)이 피니시라인 통과 직후 보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2000 클래스는 쉐보레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헬로TV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페이스카가 코스에서 빠진 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예선 3위였던 이상원(KGTCR)이 레이스 초반 코스 아웃으로 최하위로 떨어지는 과정에서 이재우선수(쉐보레)가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팀동료인 김진표(쉐보레)가 2위로 진출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선 안석원(CJ레이싱)이 정상에 서면서 막을 내렸다. 안석원은 이날 예선부터 결선까지 단 한 차례의 추월도 하락하지 않는 완벽한 레이싱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한 타카유키 아오키(인제오토피아 킥스)가 6랩에서 0.384초 차이로 안석원을 몰아치며 한때 긴장감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안석원의 벽을 넘치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넥센 N9000 클래스에선 박성은(챔피언스)이 2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예선 1위를 차지해 결선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그러나 박성은은 결선에서 스핀에 이은 코스 아웃으로 탈락되었고 선두 바통을 이어받은 주진완(DM레이싱)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시즌 첫승을 챙겼다. 6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동훈(인치바이인치)이 2위로 들어왔고, 김봉현(정인레이싱)이 3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수중전이었던 티빙 슈퍼레이스 3전에 이은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 제4전은 7월17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 6000cc급 헬로TV 클래스
1위 밤바 타쿠 (시케인) 36'43.758
2위 김의수 (CJ레이싱) 36'49.489
3위 안석원 (CJ레이싱) 37'43.163
* 2000cc급 슈퍼2000 클래스
1위 이재우 (쉐보레 레이싱) 37'52.936
2위 김진표 (쉐보레 레이싱) 36'46.333
3위 서승범 (스토머레이싱) 37'03.790
* 3800cc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1위 안석원 (CJ레이싱) 29'40.079
2위 다카유키 아오키 (인제오토피아 킥스) 29'45.369
3위 유경욱 (EXR팀106) 29'54.548
* 넥센N9000 클래스(1600cc, 넥센타이어)
1위 주진완 (DM레이싱) 33'13.369
2위 이동훈 (인치바이인치) 33'15.623
3위 김봉현 (정인레이싱) 33'2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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