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3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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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3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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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운영 미숙으로 참가자들 불편 겪기도

^^^▲ "제3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전체 모습
ⓒ 뉴스타운 신승수^^^
"제3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가 25~26일 이틀간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대회 행사는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26일 10시에 개회식에서 최명현 제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2004년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건설 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시의 부흥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대회가 개최 될때마다 제천시를 전국적으로 홍보를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며 연합회 임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연수 제천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풍명월고장 제천시를 찾아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선사 이래로 수많은 유적지를 만들어 내고 역사 이래로 헤아릴 수 없는 성현과 충의지사들을 배출한 그 원천의 힘인 슬기와 용기를 참가한 선수들에게 나누어 드릴것이다"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 한나라당 송광호 의원이 참석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의원들과 지역인사들 대거 참석했다. 청풍호배는 자강조를 비롯해 20대 30.40.50.60대까지 다양한 등급에 의한 경기를 진행하며 대회 협찬으로 윌슨배드민턴(주) 아주레포츠에서 했다.

^^^▲ "제3회 청풍호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최종섭 제천시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신승수^^^
한편 청풍호배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다양한 홍보와 대회 규모면에서 전국적 규모로 급성장한 대회는 분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대회 운영에서 많은 미숙한 점을 들어내 아쉬운을 남겼다.

대회가 이원화되고 시간이 지체되다 보니 혼복에 출전한 선수들이 타 경기장에 1~2시간 늦는 등 문제점을 드러냈다. 세명대학교에서 30대 혼복 C급에 출전한 원주보라민턴 하순영씨는 제천체육관에서 여복 예선전을 치르기위해 결승전을 미룬 채 갔다가 상대팀 선수가 가는 바람에 예선전을 치르지도 못하고 다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으로 급히가 결승전을 치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결국 하순영씨팀은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또 다른 문제점은 부정선수(작년에 우승팀)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고 같은 소속팀이 다른팀 이름으로 등록되는 일도 있었다. 참가선수들은 작년 대회보다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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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직녀 2011-06-30 18:36:46
기사의 공정성 면에서 기자분께서 정말 확신을 갖고 쓴 기사인지 의문이 갑니다. 그 대회에 참가한 배드민턴 동호인으로서 정말 기자님께서 그 경기장에 있었는지 의문이 갑니다.그리고 정말 중요한 한가지...기사에서 실명을 거론하면 당사자에게 득보다는 해가 된다는 사실...기사 작성의 기본인데 그걸 잊고 계신것 같아 한마디 적었습니다.

참가자 2011-07-01 15:37:20
대회에 참가한 1명으로써 아쉬움이 많습니다.경기진행이 넘 미숙하여 시간도 넘 늦어지고, 경기순서도 넘 엉망이었습니다.큰맘먹고 멀리서 참가했는데... 담에는 참아야할듯..

처음처럼~~~ 2011-07-01 22:15:33
제1회 대회때부터 2회.3회 참가한 동호인 입니다..처음1회땐 다음해도 꼭나가고 싶은 대회였습니다..하지만 올해 3회대회는 참 실망했습니다ㅡ멀리서 아침 일찍가서 시간도 넘 지체되는바람에 몸과마음이 지친상태였습니다...다음엔 못갈것 같습니다,,,실망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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