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동안 중랑구 곳곳에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여성주간 기념식 등 19개 사업으로 꾸며진 제16회 여성주간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 “나는 여자다!”는 언론매체와 사회에서 나약함, 부드러움, 유연함으로 포장하여 고급스러움의 이미지로 재생산되며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부여되어 온 굴레에서 벗어나 개성과 욕망을 가진“여자”로 살고 싶다는 중랑구 여성들의 의지의 표현이다.
구는 이번 여성주간 행사를 통해 여성의 발전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을 재조명하여 여성이 주인공으로 대접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여성주간 행사는 ▲이젠 내가 주인공이다! ▲사고의 틀을 깨자! ▲건강한 여성이 아름답다! ▲세상 밖으로 나가자! ▲나도 이제 직장인! ▲내 안에 숨겨진 재주를 찾자! ▲강좌시연회 ▲안전한 중랑! 내 손으로 만들자!”라는 6가지 테마로 19가지 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랑구 일자리창출 추진반과 중랑구여성인력개발센터, 온라인 블로그마케터 수강생들이 구직등록과 구인알선 직업소개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안내와 홍보가 진행될 취업상담 창구와 이런 직업 어때요?라는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일주일간 구청로비에서 진행한다.
정한식 중랑구청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여성주간 행사가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에서 나타난 성과분석과 자체평가 자료를 여성이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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