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인 노원교양대학에는 방송인이자 교수인 김병조씨가 강사로 나와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 강사는 강연을 통해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명심보감의 글귀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갈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어머니에게서 배우자 ▲돈이 아닌 가치관의 중요성 ▲자녀 교육의 중요성 ▲좋은 일을 하면 복 받는다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지켜야 한다 등 다양하다.
특히, ‘어머니에게서 배우자’는 어머니가 자녀를 생각하는 모습을 통해 배려, 사랑,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려줄 예정이다.
현재 조선대 초빙교수로 재직중인 김 강사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197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밤의 대행진 ▲뽀뽀뽀 ▲SBS 코미디 전망대 등의 방송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종가집 배추’, 김병조의 ‘명심보감’(집필중) 등이 있다.
김 강사는 “주민들이 명심보감을 통해 선인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배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노원 교양대학은 매회 700여명 이상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1 제1회는 ‘자녀를 성공으로 이끄는 부모 리더십’, 제2회는 ‘부동산의 미래-10년 뒤의 부동산을 생각한다.’, 제3회는 ‘웃음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란 주제로 열렸다.
김성환 구청장은 “구민들이 노원교양대학을 통해 생활의 유용한 정보를 얻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강좌들을 마련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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