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청라지구 입주민들은 당초 약속대로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생활이 불편하고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해 왔다.
이들은 또 "이는 건설사들과 LH의 사기 분양에 해당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는 생활하는데 불편하고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분양받은 아파트가 가격이 더 떨어져 피해가 크다"라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15개 건설사들이 지은 8천여가구의 아파트에 현재 입주는 3천300여 가구 뿐.
이들은 오는 30일 경기도 분당에 있는 LH본사 앞에서 공항철도 역사개설, 국제금융ㆍ업무 단지 등 당초 개발 계획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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