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영남 7.4 전당대회 비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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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영남 7.4 전당대회 비전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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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권 비전발표회서 유승민 후보 등 호소

^^^▲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남-부산-울산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비전발표회'에서 후보자들이 비전발표 후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희룡, 권영세, 홍준표, 남경필, 박 진, 유승민, 나경원
ⓒ 뉴스타운 강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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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권 비전발표회에서 유승민 후보는 얼마 전,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 되면서 얼마나 아픈 경험을 했는가. 만약 수도권 출신들이 당 지도부에 다 차지하게 되면 우리 지방의 이익은 누가 챙기겠는가라며 지방 출신으로서 균형 있는 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본인을 지지해달라며 호소했다. 그러면서 서민층 복지문제도 언급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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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주자로 나선 원희룡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비리로 부산·울산·경남 서민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었다"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날 또다시 다음총선 불출마를 확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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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연설을 한 홍준표 후보도 "최근 부산저축은행 사태를 비롯해 앞으로 권력형 비리가 난무할 것"이라며 "홍준표는 검사 시절 정의로운 모래시계 검사였다. 이제 홍준표가 나서서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정리하겠다. 그리고 고향이 경남 출신인 본인을 지지해달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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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경필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중수부가 수사를 제대로 하겠다고 해서 밝힌 것이 있는가"라며 "검찰 출신이 또 한나라당 대표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검찰의 특권을 철폐해야 하고 전관예우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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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 역시 "전통 있는 부산·울산·경남 당원들이 같이 일어서 줘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태, 낙동강 매립 문제 등 내가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해 달라. 내가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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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후보는 "무책임한 포퓰리즘을 막겠다"며 "이명박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 것만이 쇄신과 변화가 아니다. 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진정성 있는 친서민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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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후보는 "박 전 대표 시절 천막당사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며 "박 전 대표에게 탈당하라고 했던 분이 이제 와서 야당 공격에서 보호하겠다고 한다. 박 전 대표 때문에 유신잔당 오명을 썼다며 공격했던 분이 지금은 박근혜 시대라고 외친다"고 상대 후보들의 박근혜 마케팅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비전 발표회에는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약 3000여명의 당원 및 대의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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