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 인기 날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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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한옥마을 인기 날로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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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백제전 이후 한옥 장점 등 입소문 타고 관광객 증가

^^^▲ ▲공주한옥마을 전경
ⓒ 뉴스타운 한상현^^^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의 편리함을 추구한 공주한옥마을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9월, 2010 세계대백제전에 맞춰 개촌한 공주한옥마을은 최근 수학여행단, 기업체의 연수 등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봄을 맞아 학생 등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난 4월 평일 69%, 주말 84%의 숙박률을 보이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한옥마을 숙박객 수가 내국인 2만6812명, 외국인 1257명 등 총 2만8069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 ▲한옥마을을 찾은 수학여행단
ⓒ 뉴스타운 한상현^^^
이는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형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 저비용의 신한옥 개념으로 건립됐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온돌 난방시설을 채택, 옛 향수를 자극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옥마을을 다녀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단체관광객의 예약 및 숙박률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세계대백제전에 평일 41%, 주말68%의 숙박률을 보인 한옥마을은 지난해 말과 올해초 잠시 주춤거렸지만, 다시 봄을 맞아 활기를 띠면서 수학여행단 등 단체예약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평일 69%, 주말 84%의 숙박률을 보인데 이어, 5월에는 평일 53%, 주말 70%의 숙박률을 보였다.

^^^▲ ▲한옥마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들
ⓒ 뉴스타운 한상현^^^
또한, 이달안으로 경기 양주자원봉사센터 등이 단체예약을 했고, 샬레코리아(주)는 7월중순부터 한달동안 8객실에서 2400명에 대해 장기숙박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12월까지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공주시는 그동안 빈약한 숙박관계로 공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적지만 둘러보고 스쳐갔지만, 이제 한옥마을의 선전으로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공주한옥마을은 공주시가 지난 2009년부터 공사를 추진,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묵어갈 수 있는 시설을 위해 총 6개동 37개 객실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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