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북한이탈주민 지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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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북한이탈주민 지원 협의회 구성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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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관과 단체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20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 뉴스타운 현종열^^^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을 돕기 위한 민․관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남동구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관내 교육, 취업, 복지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20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추진할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는 앞으로 취업, 교육, 의료,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에 나서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과 유관기관에서 추진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회의에 앞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우수시책을 발굴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또한 우리구에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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