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호우, 태풍 우리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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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호우, 태풍 우리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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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10월 15일까지 '24시간 수방대책 상황실' 운영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호우·태풍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한 ‘24시간 수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수방대책체제 운영에 돌입키로 했다.

구는 이번 수방대책 기간 동안 공무원 1,081명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300명, 직능단체 3,910명, 문자서비스신청자 2,291명, 침수취약세대 455명, 양수기지원세대 2,787명 총10,824명에 대하여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해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호우시 신속한 동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또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모래마대 200,000개를 제작하여 주요 취약지역 252개소에 수방용 모래마대를 비치하였으며, 하수역류 우려가 있는 지하주택에 양수기 2,905대를 보급했다.

침수취약주택 및 상가․공장 총 322세대에 대해서는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도입하여 침수취약요인 사전 파악 및 관리, 호우예상 시 유선연락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빗물펌프장과 동 주민센터에 양수기 651대를 보관하여 위급상황 시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민간장비를 포함한 복구장비 동원 체계를 구축해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복구장비를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재호 중랑구청 치수방지과장은 “풍수해 대비는 구청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한 사항으로 가정하수관 정비와 함께 노후 된 담장 및 축대 정비, 빗물받이 덮게 제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전대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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