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수방대책 기간 동안 공무원 1,081명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300명, 직능단체 3,910명, 문자서비스신청자 2,291명, 침수취약세대 455명, 양수기지원세대 2,787명 총10,824명에 대하여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해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호우시 신속한 동원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또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방지를 위해 모래마대 200,000개를 제작하여 주요 취약지역 252개소에 수방용 모래마대를 비치하였으며, 하수역류 우려가 있는 지하주택에 양수기 2,905대를 보급했다.
침수취약주택 및 상가․공장 총 322세대에 대해서는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도입하여 침수취약요인 사전 파악 및 관리, 호우예상 시 유선연락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빗물펌프장과 동 주민센터에 양수기 651대를 보관하여 위급상황 시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민간장비를 포함한 복구장비 동원 체계를 구축해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복구장비를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재호 중랑구청 치수방지과장은 “풍수해 대비는 구청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한 사항으로 가정하수관 정비와 함께 노후 된 담장 및 축대 정비, 빗물받이 덮게 제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전대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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