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앱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IT교육을 무료로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실시해 창업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IT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난 1월 10일 수강생 12명으로 시작했으며 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5명을 제외하고 최종 7명이 수료했다.
아카데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직업 교육을 통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는데, 이번에 희망 앱 아카데미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프로그래머 및 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으나 가정 형편으로 전문 IT 교육을 받지 못한 20대 초반에서 30 중반의 IT지망생들이다.
아카데미는 SK텔레콤의 모바일 인력 교육기관인 T아카데미(서울대 연구동 소재)의 교육시설, 강사진, 교과 과정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 과정부터 앱 개발 제작 실습까지 이뤄진다.
한편, 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이번에 1기 수료생를 배출한 데 이어 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마감은 다음달 14일까지며, 교육 일정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SK텔레콤 이진우 Open Collaboration 지원실장은 “앞으로도 T아카데미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취약 계층에게 제공해, 경제적 문제로 인해 취업 및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 계층이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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