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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KAV(Korean American Village)사업은 지난해 말 토지계약 체결과 올 3월 미국의 New Star 부동산(미주한인총연합회)사와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미동포타운 건립은 1903년 미국 상선 갤릭호를 타고 103명이 인천 제물포 항을 떠나 다시 100여년 만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인천으로 귀환하는 미국 동포들이 남다른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재미동포 모국방문단 200명이 지난해 9월13일 처음으로 재미동포타운이 세워질 미단(MIDAN)시티를 직접 방문했다.
재미한국노인회의 주관으로 남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모집된 재미동포 모국방문단은 인천공항 도착 후 인천 송도에 있는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리포인천개발주식회사, 코암인터내셔널 등으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미단(MIDAN)시티, 재미동포 타운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재미동포 2세들의 상당수가 한국내 금융계 등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어 재미동포 은퇴자들과 함께 한국 내에 정착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KAV 분양대상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들이나 영주권자들로 약 2억5000만 달러의 FDI가 유입될 전망이며 타운 내에 거주하는 재미동포들의 소비로 인한 지속적인 외화유입의 효과가 발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500억 들여 2014년까지 조성될 미단(MIDAN)시티는 홍콩 리포그룹과 GS건설, 포스코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천국제공항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미단시내 7만㎡ 대지에 264,789㎡ 연면적으로 1,326세대가 들어설 재미동포타운에는 노인복지주택과 오피스텔, 레지던스호텔, 재미동포센터,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갖춘 자립형 국제 레저복합도시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리포인천개발 조셉 치앙 대표는 “미단시티는 재미동포타운, 몰입형 쇼핑 시설과 위락 시설, 비즈니스호텔, 벤처타운, 국제학교, 글로벌헬스케어센터 등을 제공하는 한국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미단시티의 프로젝트를 통해 최소 5,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7억불 이상의 수익이 예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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