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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을 하려면 이정도는!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성희선 민원부 선임 과장이 다문화가정을 위한 운전면허교실에서 교통법규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종석)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각각 주 2회에 걸쳐 운전면허시험장 내에 특별히 마련 된 강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정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운전면허교실은 서울 동부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들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필요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 4월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56명의 수강생 중 95%의 수강생이 합격하여 이주여성들로부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 운영기간 중에는 우리말과 글씨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된 문제를 구입하여 강의할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을 보는 것 처럼 모의 고사도 실시한다.
특히 학과강사가 직접 운전에 필요한 안전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운전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식도 가르쳐 줌으로서 운전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한국생활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종석 단장은 지난 4월 다문화 가족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해 95%가 시험에 합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 다문화 가정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이와같은 제도를 실행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구청과 경찰서 등 각 기관들이 다문화 가정들을 이곳에 데려오고 있다면서 이제는 단순한 운전면허교실이 아닌 한국문화를 알리고 이해시키며 타국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또 다른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진행중인 운전면허교실에는 현재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 등 다문화가정의 수강생들이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보이는 등 운전면허 취득의 꿈을 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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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시험을 보려는 사람들를 부터 북적이고 있는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의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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