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중학교 ‘효(孝)로 가는 길’은 훈훈한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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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孝)로 가는 길’ 진산중학교 오정수(중3) 최우수상인천북부교육청에서 주최한 가족사랑(효행)실천사례 본선 발표 대회에서‘효로 가는 길’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뉴스타운 김정일^^^ | ||
지난 6월9일(목)에 열렸던 가족사랑‘효행’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오정수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효’를 통한 가족이야기가 최우수작으로 발표되어 학생들에게 훈훈한 감동으로 교훈을 남겨주고 있다.
진산중학교에서는 2011년도에‘효 체험’프로그램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에게 작은 ‘효 실천’을 위한 ‘효심 일깨우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매주 금요일 아침 전교생이 ‘TV아침동화’를 시청하고 감상문을 쓰게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은‘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자식의 뒤늦은 후회’와 같은 아주 평범한 이야기들이지만 그러나 오정수 학생은 효심 일깨우기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마다 항상 저는“부모님께 죄송하고 마음속으로 더욱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며 특히“난치병을 앓고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여 더 화목한 가족을 기대하면서 작은 효행부터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실천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효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실천은 동네‘어르신 위문잔치’로 설정하고 부개제일교회, 삼산동과 부개동 일대의 외롭게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150여분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동아리연합 △관현악동아리, △가야금동아리, △향토봉사단, △진로 체험반, △요가반 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위문잔치를 열기도 했었다.
이날 진산중학교 임희우 교장은 “다양한 계획을 세워 실천했던 효행 교육은 효와 사랑을 느끼는 따뜻한 학생들을 키우는 인성교육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가족으로부터 마음이 멀어진 친구들을 위해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시간이 학교 교육에서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가슴에서 우러나는 준비된 사랑으로‘반포지효(효를 되갚는)’를 실현할 수 있는 학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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