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무원해고자복직특별법 당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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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무원해고자복직특별법 당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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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된 공무원노조 조합원 복직관련, 홍영표 의원 법안 발의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홍영표의원 발의 '공무원노조해고자복직 특별법' 당론으로
ⓒ 뉴스타운 박혜숙^^^
공무원노조 건설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에 대한 복직을 위한 국회논의가 본격화 된다.

민주당은 10일 해직 공무원노조 조합원의 복직을 골자로 하는 '공무원노조해고자복직에 관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영표 의원이 발의한 '공무원노조해고자복직에 관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민주당 지도부는 공무원 노조는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에 따라 인정돼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해직된 공무원 노조 조합원은 복직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 등 국회의원 49명이 2009년 12월 발의한 이 법안은 발의 1년이 넘도록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현재 공무원노조는 해직자복직특별법이 이번 6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조직의 힘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무원노조 회복투소속 12명 해직자들은 8일 오후부터 영등포 민주당사에 진입, 민주당의 당론채택을 촉구하며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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