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등 인기가수들,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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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등 인기가수들,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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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버, 서울시와 함께 내달 12일 대규모 콘서트 진행

‘보이스피싱(voice fishing)’ 방지를 위한 콘서트가 오는 6월12일(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블루리버(주)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지난 6월 2일 인기 연예인 정한용, 김보성, 김성수, 김현철, 박준형, 최은주, 가수 솔림, 춘자, 유리,방송인 LJ 씨 등 중심으로 명동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 이어 이달 12일에는 ‘헬로링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방지캠페인을 위한 서울희망드림콘서트’를 잇따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박재범, 백지영, 허영생, 장우혁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무대연출과 함께 보이스피싱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보이스방지캠페인사이트(www.smilehelloring.com)의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이날 무료티켓도 받을 수 있다.

블루리버 이기수 대표는 "보이스피싱을 방지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되어 있지만 홍보가 미흡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사가 개발한 헬로링(Helloring) 서비스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이 근절될 때까지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리버의 헬로링(Helloring)은 개인이나 기업이 전화를 걸면 받는 고객의 휴대폰에 지정된 영상이나 이미지가 뜨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은행 또는 공공기관임을 수신자에게 알려줄 수 있어 의심을 줄일 수 있다. 가입할 때 개인이나 기업 정보를 확인함으로 타인이 은행 또는 공공기관을 사칭할 수 없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헬로링은 이미 검‧경찰청 등 수사기관은 물론 정부기관에서도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하고 있으며 주한 대만무역센터, 주한 브라질대사관 등에서는 자국 홍보수단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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