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건강강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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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건강강좌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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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15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3감체험 등 강좌 열어

^^^▲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치매건강강좌 참석자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현재 49만5,000명으로 전체 노인의 8.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100만명, 2050년에는 200만명으로 해마다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대문구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치매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건강강좌 ‘봉숭아학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동대문구는 건강백세 실현을 위해 2008년 2월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를 개설 운영해 치매조기발견 및 중증화를 예방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치매 건강강좌 강연회는 식전행사로 시각, 청각, 촉각을 체크하는 3감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본 행사에는 경희의료원 교수 및 영양사가 출연해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강좌 후에는 스트레칭 강사의 지도하에 건강지킴이 체조를 실시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된다.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장 송지영 교수는 “치매는 중증으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및 부대 비용이 증가해 경증일 때보다 중증일 때 약 9배의 비용이 든다.”면서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치매의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이번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 밖 구청갤러리에서는 인지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노인분들의 미술 작품 및 치매와 관련된 판넬 전시, 치매예방 책자, 리플렛 등이 진열되어 있어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앞으로 동대문구보건소는 동대문치매지원센터와 유기적 협력하에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사업에 주력해 치매 없는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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