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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치매건강강좌 참석자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치매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건강강좌 ‘봉숭아학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동대문구는 건강백세 실현을 위해 2008년 2월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를 개설 운영해 치매조기발견 및 중증화를 예방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치매 건강강좌 강연회는 식전행사로 시각, 청각, 촉각을 체크하는 3감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본 행사에는 경희의료원 교수 및 영양사가 출연해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강좌 후에는 스트레칭 강사의 지도하에 건강지킴이 체조를 실시함으로써 행사가 마무리된다.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장 송지영 교수는 “치매는 중증으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및 부대 비용이 증가해 경증일 때보다 중증일 때 약 9배의 비용이 든다.”면서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치매의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기에 이번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 밖 구청갤러리에서는 인지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노인분들의 미술 작품 및 치매와 관련된 판넬 전시, 치매예방 책자, 리플렛 등이 진열되어 있어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치매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앞으로 동대문구보건소는 동대문치매지원센터와 유기적 협력하에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예방사업에 주력해 치매 없는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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