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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투기 사진전동대문구는 구청을 시작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 전시회를 연중 순회 개최한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0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기간을 정하고 재래시장 일대에 대해 야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무단투기 상습 발생지역인 경동시장, 청과물시장 등 재래시장 주변에 CCTV 11대를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감시 상황실을 운영해 무단투기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얻고 있지만 시장 내부지역은 아직까지도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상습적인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앞서 지난 5월 한 달 동안 홍보물 배부와 무단투기 근절 가두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40여점의 무단투기 현장 사진을 지난 7일 구청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행사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연중 순회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상시적인 순찰과 단속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투기 신고 즉시 수거하는 365논스톱청소기동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지만,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면서 “주민들의 양심에 호소해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순회 무단투기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인 1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매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4시까지 재래시장 일대를 순찰해 무단투기 쓰레기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잘못된 양심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고 주변 환경이 더러워지고 있다”면서 “재래시장 무단투기 단속 및 사진전을 통해 무단투기가 근절되어 구민들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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