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행복마을 부개3동 100세 건강기원 효 잔치 성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어르신 행복마을 부개3동 100세 건강기원 효 잔치 성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0세 이상 어르신 10여명과 7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형찬)와 ‘효’ 실천 거리 신복상인회(회장 김장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 ‘효’ 실천 거리 특설무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 10여명과 70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100세 건강기원 ‘효’ 잔치를 성황리 개최하였다.

이날 무대행사에는 한마음 풍물단의 웃다리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아리랑무용단의 입춘 군밤타령과 큰 빛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공연 및 어르신들께 장수를 기원하는 큰절을 올려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해드렸으며, 이에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선물로 보답했다.

또한, 부광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효’실천 백일장을 개최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개의 자생단체장이 백일장 시상을 하였다. 최우수상에는 부광초등학교 6학년 박선우 어린이가 ‘할아버지와 나누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수상과 함께 발표를 함으로써 청중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계속된 공연에는 왕비비와 구길자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자원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올드보이, 조은혜 등 연예인들도 신나는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다.

행사를 주최한 손형찬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 달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효’를 실천하는 부개3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부개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 등 주민들이 마을을 모아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게 바로 가족이고 집안 어르신인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모시는 게 젊은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기천 부개3동장은 “100세 건강기원 효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효’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그 가치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