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3월 3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도시철도 4호선 개통 후 1개월간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09,241명이 탑승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지난 2일 승객 92만2천명을 기록, 올해 하루 평균 승객이 8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공사는 또 이를 기념해 80명의 단골 고객에게 총 1백만원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함께 실시 중이다.
4호선 승객 순위 1·2위 역은 하루 평균 3,687명이 승차한 영산대역과 3,090명이 이용한 동부산대학역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4호선 안정화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개통 후 2주간 7건의 장애가 발생했지만 3·4주차에 집전장치, 접지장치 장애 및 안전운행요원 ATP 수신기 취급오류로 총 3건의 장애가 발생해 그 빈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2005년 개통 초기 하루 평균 4만6천명에 불과하던 3호선 승객을 올해 7만9천명까지 증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4호선 조기안정화와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장기적으로 4호선 승객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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