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직원 서울 나들이에 무슨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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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직원 서울 나들이에 무슨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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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종부청사에 이어 서울역에서 '포항은 과학벨트 최적지' 홍보

^^^▲ 박승호 포항시장이 3일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과학벨트 포항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청 직원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포항 유치를 위해 정부종합청사, 서울역 앞에서 게릴라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승호포항시장과 안상찬 포항시 남구청장 등 시청 직원 30명은 3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출근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과학벨트 포항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시장과 직원들은 ‘과학비즈니스벨트 최적지는 포항!’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맨 채 포항의 연구기반, 세계 최강의 산업기반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포항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일부 정치권이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형님벨트’ 운운하며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시장은 특히 포항은 이미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선택에 의해 세계적인 연구기반이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학벨트는 국가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과학자들이 과학논리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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