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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공연은 판소리 아카펠라, 판굿과 소고춤 등 타악과 성악, 춤과의 만남을 시도하면서 무대의 다양화가 함께 이뤄진다.
프로그램으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화려한 장구가락을 선보이는 삼도설장구, 거문고 산조, 타악기의 멋·맛·흥이 어우러진 사물놀이, 판소리를 아카펠라로 편곡한 판소리 아카펠라 ‘풍구소리’, 판굿과 소고춤 등 6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중 판소리 아카펠라는 소리꾼 김용우에 의해 널리 알려진 곡으로 숯을 구울 때 부르는 남성들의 노동요이다. 또 똑똑 다부진 장구의 열채소리, 둥둥둥 심장을 타고 흐르는 듯한 북소리, 하늘을 가를 듯 내리치는 장엄함을 닮은 꽹과리 소리, 끝없는 영원의 소리, 바람을 닮은 징소리 등 사물악기가 가진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한편, 본 공연은 시민들의 다양한 국악감상 기회제공을 위해 쉽고 편안하게 해설을 곁들여 진행한다. 일반인 및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팸플릿도 일문, 영문, 중문으로 비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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