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한국은행 부산본부를 비롯한 각 금융기관에는 동전교환창구가 따로 설치돼 시민들이 동전을 손쉽게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한국은행의 이번 운동은 금융기관을 통해 발행한 주화의 상당 부분이 가정 등에 방치돼 시중에 유통되지 않음에 따라 매년 새로운 주화를 제조하는 데만 수백억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가정이나 직장에 보관하고 있는 퇴장주화가 다시 유통될 경우 주화를 새로 제조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상당부분 절약할 수 있는 한편, 주화수급 원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해 한국은행 부산본부를 통해 발행된 주화는 70억원에 이르렀으나, 이중 환수된 주화는 3억7천여만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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