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천혜의 지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문화도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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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천혜의 지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문화도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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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도봉구 장기발전구상 프로젝트' 전시회 개최

^^^▲ 박병규 교수가 이동진 구청장에게 마스터플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도시계획 또는 개발정책은 양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개발 우선주의는 자연환경, 역사문화를 경시 하였으며 점적 위주의 개발만이 이루어졌다.

획일적인 개발계획이 아닌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계획을 수립하고 자연, 문화, 역사를 고려하되, 단기간에 완성되는 개발계획이 아니라 중, 장기계획을 단계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변화를 최소화 하려고 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前서울산업대. 이하 과기대) 박병규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2030 도봉구 장기발전구상 프로젝트’ 전시회 개장 행사에서 밝힌 말이다.

25일 시작해 29일까지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도봉구의 미래를 상상해보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과기대 건축학부는 2009년 노원구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계획’, 중국 홍콩대학 해외 워크샵 ‘Mong Kok 2060', 2010년 중랑구 도시계획 ’열린중랑 2030‘에 참여했다.

한편 전시회 개장 행사에서 이동진 구청장은 “프로젝트 전시회가 앞으로 도봉구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회의 부제는 ‘Slow City in Advanc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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