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 부산지방국세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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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 부산지방국세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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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전,대구에 이은 네 번째 지방청 방문

이현동 국세청장이 26일 오전 부산지방국세청을 찾아 공평과세가 뿌리내리는 조세정책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이 청장의 부산지방청 방문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전국 지방청 순시의 일환이며, 광주·대전·대구에 이어 네 번째다.

이 청장은 이날 부산청 직원들과 공정사회 추진의 일환인 공평과세의 구체적인 실천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청장은 “성실납세가 국가재정을 이끄는 핵심이라는 견지 하에 성실납세자 및 모범납세자에 대한 우대정책을 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중소기업의 모범납세자 선정비율을 더욱 확대해 중소 기업 뿐만 아니라 세금을 성실히 내는 소상공인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현동 청장의 이번 지방청 순시는 취임 후 처음이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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