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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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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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4.26 16:00, 홍보대사에 조현재.남규리 위촉

다음달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부산콘텐츠마켓 2011’이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준비를 알린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홍보대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콘텐츠마켓 2011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BCM) 2011’은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허남식, 허원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방송·뉴미디어 콘테츠가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의 견본시장이다.

이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40여개국 500여개 업체를 비롯,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가운데 BEXCO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 및 위촉식은 허원제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 선언,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와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70명(일반 31, 외국어 39)이 최종 선발됐다. 모집 당시 203명(일반 127, 외국어 76)이 지원해 약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는다. 자원봉사단은 행사개최 하루 전인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활동하며, 성실히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인증서가 주어진다.

한편, 홍보대사에는 탤런트 조현재씨와 남규리씨가 위촉돼 이날 참석한다. 조현재씨는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49일’에서 ‘한강’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조씨는 지난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남규리씨는 3인조 여성그룹 ‘씨야’로 데뷔해 지난해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현재는 조현재씨와 함께 드라마 ‘49일’에서 ‘신지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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