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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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해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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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무료검사에 병원비 지원

당장 치매로 고통 받는 어르신과가족도 지원한다. 우선 부산 16개 구.군 보건소가 치매 여부를 가리는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혹시나 치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어르신은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면 된다. 검사는 30∼40분 걸린다.

부산시는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상세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검사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여자대학 치매예방재활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부산의 16개 구.군 보건소에 지난해 말 현재 등록된 치매환자는 4천684명이며,이는 노인 인구의1.16%에 해당한다.※문의:고령화대책과(051-88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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