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해양오염방제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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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오염방제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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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오염 피해 최소화 위한 방안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21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해양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올해 '부산지역 해양오염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등 유관기관의 실무자급으로 구성된 방제대책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한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주요 해양오염 사고사례와 해안오염 방제 역량 강화, 불명 해양오염사고 저감 및 친환경 방제대책, 지역 현안사항 심의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또, 기관·단체별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제도적인 문제 및 행정 기관과의 사전 조율 등의 필요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한편, 부산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해양오염 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한 비상설 법률기관으로 자치단체, 해양항만청, 해군, 수협, 저유소 등의 대표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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