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19일 오전 10시30분에 문화예술계, 학계, 언론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갤러리는 부산 중구 동주여상 맞은 편 부산은행 신창동지점 2층에 BS부산은행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은행은 그 동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문화예술계를 위해 전시공간 기반 지원과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숙고해오다 올 1월부터 갤러리 개관 및 운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3월 BS금융지주 설립과 더불어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 확대 및 기업의 메세나 역할을 구체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갤러리는 전용면적 364㎡(110坪)규모의 단일 전시실로 꾸며져 있다. 운영은 지역 예술작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전시기회 제공 및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작가들의 대관료는 물론 관람객들의 입장료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또 효율적인 갤러리 운영과 작품 전시 작가의 전시기획력 증대 지원 등을 위해 전문 큐레이터도 채용돼 배치된다.
한편, BS부산은행 갤러리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김춘자, 곽순곤, 김윤찬 등 지역 중견 작가 25인이 참가하는 ‘개관식 및 지역 중견작가 25인 단체전’을 개최한다.
이장호 은행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BS부산은행 갤러리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세계를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시민과 예술 작가가 작품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면서 소통해 나가는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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