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노후설계센터는 노후준비가 미흡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24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40개소에 이른다.
이번에 설치된 ‘행복노후설계센터’에서는 이제까지의 노후설계가 대부분 재무 상담에 국한되어 있던 기본 틀을 벗어나 일자리·건강·여가 등의 생활전반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러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300명의 노후설계 상담사를 양성해왔다.
한편, 지난해 12월 조사됐던 보건사회연구원의 ‘베이비붐세대의 생활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79.7%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이들 중 83.4%가 은퇴 후 노후에 대해 준비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복노후설계센터 개소는 이렇게 노후준비가 미흡한 이들을 위해 국가가 앞장서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정책적 의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익수 부산지역본부장은 “행복노후설계센터를 통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기대와 꿈을 가지고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한 차원 높아진 사회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전개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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