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환 작가의 삶과 문학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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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환 작가의 삶과 문학을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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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으로 봄 문학기행

^^^▲ 아산도서관은 지역주민 34명과 함께 통영문학기행을 다녀왔다.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에서는 4월9일(토요일) 책두레 독서회원 및 지역주민 34명과 함께 통영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유치환 작가'의 삶과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경남 통영을 찾아, 두 작가의 삶과 문학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자 마련했다.

일정으로는 박경리기념관을 비롯하여 박경리문학공원과 묘소, 유치환문학관과 생가를 둘러보고, 나전칠기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옻칠미술관, 청마유치환의 시비가 세워진 남망산조각공원, 전국벽화공모전이 전시되어 있는 동피랑벽화마을 등 통영지역 작가의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을 둘러보는 알차게 진행된 일정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책두레독서회 김미숙(예산읍, 46세) 부회장은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행하며 시도 읊고, 봄의 향기도 느끼는 행복한 시간으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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