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6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허남식 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서에는 금년에 시니어 인턴 450명을 채용하고 인턴기간 종료 후에도 노인인력 고용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다.
시니어 인턴쉽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제시한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원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우수인력 선발과 교육을, 민간기업이 노인 적합형 일자리 제공과 함께 인건비 재원 일부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시니어 인턴쉽 프로그램’에 응모한 결과 7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에 국비 8억여원을 지원받아 45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시니어 인턴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자 지난 3월부터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우수노인인력의 선발을 위해 오는 12일 시청녹음광장에서 ‘시니어인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시니어 인턴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인턴기간 종료 후에도 계속적인 노인고용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관이 협력을 다짐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시는 앞으로 민간기업의 노인 고용률 확대 및 취업노인의 고용유지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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