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건강교실은 지난 2005년부터 부산지역본부가 청소년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
이 교육은 건강보험에 대한 학습을 통한 사회보장제도의 의의와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도모해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실시된다. 이와 함께 비만 등 건강증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11,199명, 울산 4,888명, 경남 8,052명 등 24,139명에게 교육이 실시됐다. 학교별 교육현황은 초등학생이 11,844명(49.1%), 중학생 12,098(50.1%), 고등학생 197명(0.8%)이 교육을 받았다.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1,504명중 36%인 540명이 교육실시 이전에 건강보험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반면, 교육 후에는 83%인 1,243명이 조금이라도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교육은 수업시간 1시간을 할애해 실시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부산지역의 경우 시교육청을 통해 신청하고 나머지 지역은 해당 지사로 연락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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