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은 5일 오후 2시 자연과학대학 인력개발부에서 개최된다. 식에는 정량부 동의대 총장과 장화익 부산지방노동청장, 임영섭 부산고용노동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다.
대학청년고용센터인 잡영 플라자는 고용노동부에서 고학력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 내에 민간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의 컨설턴트 상주 센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컨설턴트 인건비와 운영비 등 총 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국의 40여개 대학(전문대학 포함)을 선정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동의대를 비롯해 한국해양대 등 2곳이 선정됐다. 1년간의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동의대의 잡영 플라자는 기존의 잡카페(Job Cafe) 안에 부스를 설치해 전문 컨설턴트 3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하며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직업심리검사와 직업 탐색 교실 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상담부터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 고학년의 직접적인 취업 준비까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고용센터와 연계한 일자리 및 채용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 해외의 검증된 선진 고용지원서비스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국내 교육현장에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연계를 통한 글로벌 해외 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동의대 관계자는 “기존의 학내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민간의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선진화된 고용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과 대학의 취업역량 강화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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