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상담센터 6개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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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상담센터 6개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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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해운대.사상.금정 및 접근도 떨어지는 밀양.합천 등 6곳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익수)는 상담센터 6곳을 신규로 마련해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문을 여는 곳은 비교적 유동인구 많은 서면, 해운대, 사상과 주거 밀집지역인 금정을 포함해 지사 접근도가 떨어지는 밀양과 합천 등 6개소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지사 15곳과 이미 운영 중인 부산기장과 거제, 남해 등 상담센터 3곳을 포함해 부·울·경 지역에만 총 24곳에서 고품질의 연금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특히, 밀양과 합천지역은 그동안 국민연금공단 지사가 없어 주민들이 연금 및 노후설계 상담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공단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의존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로 이런 주민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들 지역 외에도 고객접근도 향상 및 노후설계 서비스의 수요도가 높아 유동인구가 많고 지사 접근도가 떨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상담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지사 및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담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접수, 급여 청구,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 등 공단 지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익수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에 6개 신규 상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공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통해 공단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종합소득보장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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