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이 문을 여는 곳은 비교적 유동인구 많은 서면, 해운대, 사상과 주거 밀집지역인 금정을 포함해 지사 접근도가 떨어지는 밀양과 합천 등 6개소이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지사 15곳과 이미 운영 중인 부산기장과 거제, 남해 등 상담센터 3곳을 포함해 부·울·경 지역에만 총 24곳에서 고품질의 연금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특히, 밀양과 합천지역은 그동안 국민연금공단 지사가 없어 주민들이 연금 및 노후설계 상담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공단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의존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상담센터 개소로 이런 주민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들 지역 외에도 고객접근도 향상 및 노후설계 서비스의 수요도가 높아 유동인구가 많고 지사 접근도가 떨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상담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지사 및 상담센터에 ‘행복노후설계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담센터에서는 각종 민원접수, 급여 청구, 맞춤형 노후설계서비스 등 공단 지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익수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에 6개 신규 상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공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금서비스를 통해 공단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종합소득보장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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