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거리아웃리치 전담인력에게 2박 3일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새벽까지 아웃리치 시범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거리아웃리치 활동’은 가출 ‧ 학교자퇴, 폭력 ‧ 성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들을 찾아가 2차 위험으로부터 예방하는 활동으로, ‘아웃리치 전담인력’은 길거리, 공원, 폐가 등 청소년들이 밀집해있는 지역을 찾아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상담하여 가정ㆍ학교로 돌려 보내거나 청소년 쉼터로 연계하는 활동이다.
여성가족부는 25일 밤부터 이동쉼터 버스를 활용하여 거리아웃리치 시범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동쉼터버스는 내부를 상담공간과 편의시설 쉼터로 개조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익명과 비밀이 보장된다는 신뢰를 심어줄 수 있게 꾸며진 버스다.
이번 교육과 현장활동을 마친 전문인력은 전국 일시쉼터(10개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자원과 함께 가출청소년을 조기 발굴 ‧ 지원하고, 한부모 ‧ 조손가정 등 가출 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화된 상담과 거리아웃리치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점차 증가하는 가출청소년에 비해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이동쉼터버스 등 찾아가는 전문상담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리아웃리치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부산지역 담당부서 팀장은“전문 상담인력이 발로 뛰는 거리아웃리치 활동전담인력의 배치를 환영하며,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출청소년들이 조기 개입 ‧ 지원을 받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가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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