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안과병원 5년간 1억원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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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안과병원 5년간 1억원 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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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차원에서 건양대 안경광학과에

안과분야 동양 최대 전문병원인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원장 김종우 박사)이 중부권 4년제 대학에는 처음으로 설치된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에 매년 2천만 원씩 5년 동안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해서 화제다.

김안과 병원 김종우 원장은 안경광학과는 사람의 눈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중요한 학과로서 관련 첨단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실습을 많이 해야 하는 만큼 학생들이 내실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첨단 장비구입을 위한 학과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안과 병원은 또한, 앞으로 건양대 안경광학과 졸업생들이 국내 안과 전문병원에 검안사로의 취업뿐만 아니라 중국 안경과학분야 취업 활성화에도 적극 협조를 하기로 하는 한편, 건양대 안경광학과와 협력하여 안경광학분야 첨단 소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화도 모색하기로 하는 등 벌써부터 산학협력의 열기가 뜨겁다.

이로써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이번 학과 신설과 동시에 대학당국으로부터 지원되는 신설학과 지원금 등을 합쳐 연간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우수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다.

또한 안경광학과는 건양대병원 안과와도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실습 수업에 적극 협조를 받아냈다.

건양대 안경광학과장 최은정 교수는 "갈수록 안경 수요 인구가 많아지는 세계적인 추세에 부응하여 건양대 안경광학과가 중부권 최초의 4년제 안경광학과로서 최대한의 인간공학적인 안경광학분야 전문가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그 포부를 밝히고 있다.

한편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내년도 입시에서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정원 40명의 4년제 학과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신설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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