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선보일 여수문화, 경북 김천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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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선보일 여수문화, 경북 김천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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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단, 다음달 4일 영남서 특별공연

^^^▲ 김천에서 선보일 여수 영산 씻김 굿 ^^^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로 개발될 세계박람회 개최지 전남 여수의 토속 민속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국악공연이 김천을 찾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여수시립국악단 특별공연이 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종섭 지휘자를 포함해 여수시립국악단원 62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여수지역의 토속민요와 영산씻김 굿 등 다채로운 장르의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의 대표적인 국악단체인 ‘풍악광대‘의 타악 “락(樂)”을 시작으로 부채춤, 여수 토속노동요 ‘걸만개 들소리’, 국악 관현악곡 ‘만장기’, 여수 영산 씻김 굿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을 준비하는 여수지역의 민속문화가 세계속에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섭 상임지휘자는 영남출신(대구)으로 호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지휘자로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영남지역과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 했다며 향후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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