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정신건강 상담종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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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정신건강 상담종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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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3일, 건강증진센터에서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교사, 관련전공 대학(원)생 등 상담관련 종사자를 한데 모아 ‘해결중심모델 초급과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상담종사자들의 자기계발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자살충동 등 정신적 질환과 마음의 병을 안고 있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꽤할 방침이다.

워크숍은 10월 2일과 3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남구 건강증진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 단기가족 치료센터 한국지부 솔루션센터의 최인숙 소장이 이론과 실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해결중심모델’은 상담을 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다가서는 상담면접기술을 일컫는다. 먼저 상담자는 상담 대상자가 원하는 것에 특별히 주목하게 된다. 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강점을 찾아내고 지니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해결중심모델’의 핵심이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해결중심모델 원리를 익히고 이를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게 된다. 해결중심 모델의 원리와 중심철학, 내담자의 준거틀과 내담자를 알고 싶어하는 자세, 해결중심 모델의 실천을 위한 기법적용 등이다.

남구 관계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늘어가는 데 반해 상담자의 수는 제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접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없어 개인적인 역량에만 의존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번 워크숍이 면접기술을 체계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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