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성장유망기업과의 합병으로 재도약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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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정보통신,성장유망기업과의 합병으로 재도약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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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재진입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 전문기업인 ㈜한단정보통신(대표이사 이용국)은 주력시장인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의 수요회복 및 ㈜우전(대표이사 이종우)과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최근의 실적에서 탈피하여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재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단정보통신은 디지털셋톱박스 사업에서, 2008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신용경색 여파로 인도 등 신흥시장 수요가 위축되면서 3분기까지 매출 및 이익이 공히 전년대비 감소된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의 금융상황 및 시장수요가 호전됨에 따라 4분기부터는 정상적인 사업진행 및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아울러, 금년 12월 7일 ㈜우전과의 합병을 통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휴대폰 부품 사업이 기존 디지털 멀티미디어기기 사업에 추가됨에 따라, 매출 및 이익 면에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휴대폰 기구부품 전문업체인 ㈜우전은 림(Research In Motion)사의 ‘블랙베리’, 교세라 등 기존 거래처의 지속적인 성장과 금년 8월 및 10월에 각각 사업에 착수한 샤프(Sharp) 및 팜(Palm) 등 대형 신규 거래처의 개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2008년부터 매년 50% 이상의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100% 수출기반의 유망 중소기업이라고 한다.

한단은 ㈜우전과의 합병으로 신규수익사업 진출을 통한 양적성장은 물론, 현재 양사가 방송과 통신사업에 각각 기반을 두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방통융합환경에서 상호 거래선과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 해외시장을 확대 개척함으로써, 사업의 질적 성장도 동시에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셋톱박스 생산분야에 ㈜우전이 보유한 전문적인 제조역량을 점진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내부제조역량의 전문성과 일관화를 강화함은 물론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등의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단정보통신은 ㈜우전과의 합병으로 실질적인 합병원년인 2010년에는 매출 4,863억원, 세전이익 570억원 그리고 합병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2011년에는 매출액 6,100억원, 세전이익 67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단정보통신은 이렇듯 ㈜우전과의 합병을 통해 지속적인 안정성장을 추구함으로써, 현재의 중소기업 단계를 넘어, 수년내 매출액 1조원을 지향하는 강력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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