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맞춰 실시간 관제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남양주시가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맞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집중관제에 나섰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남양주시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물놀이장 주변 CCTV 집중관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중심으로 운영하던 집중관제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 맞춰 물놀이장 주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집중관제 대상은 관내 물놀이장 32곳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 81대다. 관제는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물놀이장 운영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마트시티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시티통합관제센터는 상황판과 관제요원 전용 화면에 대상 CCTV 영상을 별도로 표출해 실시간 집중관제를 실시하며, 사고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과 시설물 관리부서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집중관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관계부서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통합관제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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